<다도해의 모항 목포 희망만들기>를 주제로 목포에서 인문도시 사업을 시작합니다. ‘인문도시’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과 인문학의 사회적 기여를 위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시민인문강좌 사업 입니다.
본 사업의 공모에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사업안이 채택되어 앞으로 3년동안 매년 '인문강좌, 인문체험, 인문축제' 3개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.
10월 26일(월) 오후 4시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김성훈 전장관 초청 특강 있고, 같은 날 7시 원도심 로데오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<2015 목포인문도시> 대장정에 오릅니다.
